윈도우 11로 넘어오면서 MBR GPT 차이를 제대로 알지 못해 설치 단계에서 막히거나, 무심코 파티션을 건드리다 수년 간 쌓아온 소중한 데이터를 통째로 날려버리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단순히 오류를 고치는 법을 넘어, 어떻게 하면 데이터 손실 없이 안전하게 파티션 형식을 바꿀 수 있을까요? 그리고 만약 실수로 'Diskpart clean' 명령어를 입력해 파일이 모두 사라졌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윈도우 11 설치 오류의 핵심 원인인 MBR과 GPT의 결정적 차이를 분석하고,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안전한 변환 가이드를 공개합니다. 또한, 데이터 복구 프로그램 Wondershare Recoverit(원더쉐어 리커버릿) 활용 팁까지 모두 정리해 드릴 테니, 소중한 데이터를 지키고 싶은 분들이라면 끝까지 집중해 주세요!
이 기사에서
파트 1. MBR vs GPT 차이점: 나에게 맞는 파티션 형식

MBR (Master Boot Record)
MBR은 1983년부터 사용된 아주 전통적인 방식입니다. 구형 컴퓨터와의 호환성이 매우 뛰어나지만, 현대의 고사양 환경에서는 몇 가지 치명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용량 제한: 최대 2.2TB까지만 인식합니다. 4TB, 8TB 하드를 사도 MBR로 설정하면 남은 용량은 무용지물이 됩니다.
파티션 제한: 하나의 디스크에 만들 수 있는 주 파티션이 최대 4개로 제한됩니다.
부팅 모드: 구형 BIOS(레거시) 방식에서만 작동합니다.
GPT (GUID Partition Table)
GPT는 UEFI 시스템과 함께 등장한 차세대 표준입니다. 윈도우 11 설치를 위한 필수 조건이기도 하며, 보안과 성능 면에서 MBR을 압도합니다.
무제한 용량 지원: 제타바이트(ZB) 단위까지 지원하여 사실상 용량 제한이 없습니다.
강력한 안정성: 부팅 정보와 파티션 데이터를 디스크 여러 곳에 복제하여 저장하므로, 오류가 생겨도 스스로 복구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윈도우 11 필수: 최신 보안 기능인 '안전 부팅(Secure Boot)'을 사용하려면 반드시 GPT 형식을 사용해야 합니다.
한눈에 비교하는 MBR vs GPT 파티션 형식
| 비교 항목 | MBR (Master Boot Record) | GPT (GUID Partition Table) |
| 권장 OS | Windows 7 이하, 구형 PC | Windows 10, 11 (필수) |
| 최대 인식 용량 | 2.2TB (그 이상 인식 불가) | 제한 없음 (ZB 단위 지원) |
| 최대 파티션 수 | 4개 | 사실상 무제한 (128개 이상) |
| 부팅 방식 | Legacy BIOS | UEFI (고속/보안 부팅) |
| 데이터 안정성 | 낮음 (손상 시 복구 어려움) | 높음 (자체 복제본 저장) |
파트 2. 내 디스크는 MBR일까 GPT일까? 10초 만에 끝내는 확인 방법
방법 1. 윈도우 '디스크 관리'에서 시각적으로 확인하기
- 가장 직관적인 방법으로, 별도의 명령어 입력 없이 마우스 클릭 몇 번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윈도우 시작 버튼에서 마우스 우클릭을 한 뒤 [디스크 관리]를 선택합니다.
- 하단 리스트에서 확인하려는 디스크 번호(예: 디스크 0) 위에서 마우스 우클릭 후 [속성]을 클릭합니다.
- 상단 탭 중 [볼륨]을 선택하면 중간의 '파티션 형식' 항목에 마스터 부트 레코드(MBR) 또는 GUID 파티션 테이블(GPT)이라고 적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방법 2. 명령 프롬프트(CMD)로 한눈에 확인하기
- 여러 개의 디스크를 사용 중이거나 좀 더 전문가다운 방식을 원한다면 명령어를 추천합니다.
- 윈도우 검색창에 cmd를 입력하고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합니다.
- diskpart를 입력하고 엔터를 누른 뒤, 이어서 list disk를 입력합니다.
- 화면에 디스크 목록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가장 오른쪽 'GPT' 항목 아래에 별표(*)가 표시되어 있다면 GPT 방식이고, 아무 표시가 없다면 MBR 방식입니다.

파트 3. MBR ↔ GPT 변환 방법 총정리
1. [데이터 삭제 필수] 윈도우 기본 도구 활용법
윈도우가 제공하는 기본 기능을 이용해 MBR GPT 변환하는 방법입니다. 가장 확실하지만, 디스크 내부의 모든 데이터가 삭제되므로 반드시 백업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방법 A. 디스크 관리 도구 (GUI 방식)
윈도우 키 + X를 눌러 [디스크 관리]를 실행합니다.
변환하려는 디스크의 모든 볼륨(파티션) 위에서 우클릭하여 [볼륨 삭제]를 진행합니다. 디스크가 빈 상태여야 변환 메뉴가 활성화됩니다.

디스크 번호(예: 디스크 1) 위에서 우클릭하면 활성화된 [GPT 디스크로 변환] 또는 [MBR 디스크로 변환]을 클릭합니다.

방법 B. Diskpart 명령어
- 검색창에 cmd 입력 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합니다.
- diskpart → list disk를 입력하여 변환할 디스크 번호를 확인합니다.
- select disk [번호] (예: select disk 1) 입력하고 clean 입력하면 모든 데이터가 사라집니다.
- 마지막으로 convert gpt 또는 convert mbr을 입력하여 완료합니다.

2. [포맷 없이] 데이터 손실 없이 변환 가능한 경우
운이 좋다면 데이터를 유지하면서 형식을 바꿀 수 있는 기본 도구도 존재합니다. 바로 윈도우 10 버전 1703 이후부터 탑재된 MBR2GPT 도구인데요. 윈도우가 설치된 시스템 드라이브여야 하며, 현재 MBR 방식인 드라이브를 GPT로 바꿀 때만 사용 가능합니다.
방법: 명령 프롬프트에서 mbr2gpt /validate /allowFullOS로 검증 후, mbr2gpt /convert /allowFullOS를 입력하여 실행합니다.

🔥주의: 시스템 환경에 따라 실패 확률이 존재하며, 실패 시 파티션이 깨져 데이터 접근이 불가능해질 수 있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함께 읽어보기: 분할 픽션 저장 파일을 찾고 보호하는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파트 4. MBR GPT 변환 후 사라진 파티션과 부팅 불능, 해결책
윈도우 11 업그레이드나 3TB 이상의 고용량 하드 사용을 위해 MBR GPT 변환은 이제 필수 과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Diskpart나 서드파티 툴을 이용해 변환을 시도하다가 파티션 유실이나 pc 부팅 불가와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무리하게 다시 포맷하거나 시스템을 건드리는 것은 데이터를 영구적으로 파괴하는 지름길입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파티션 구조 분석 전문 툴, Wondershare Recoverit입니다.
리커버릿으로 부팅 안 되는 PC & 유실 파티션 살리기 3단계
✅1단계: 복구 준비물 챙기기
복구 프로세스를 시작하기 위해 다음 세 가지를 먼저 준비해 주세요.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다른 PC: 부팅 USB를 제작할 때 필요합니다.
빈 USB 드라이브: 8GB 이상의 용량을 권장합니다.
리커버릿 실행: 정상 PC에서 리커버릿을 켜고 [기타 도구] > [부팅되지 않는 PC 복구]를 선택한 후 '시작'을 클릭합니다.

✅2단계: 부팅 가능한 미디어(USB) 제작
준비한 USB를 정상 PC에 연결하고 리커버릿에서 해당 드라이브를 선택합니다. '만들기'를 클릭하면 포맷과 부팅 드라이브 생성이 자동으로 진행됩니다.

✅3단계: 고장 난 PC를 USB로 부팅하기
이제 제작된 USB를 사용하여 부팅이 안 되는 PC의 전원을 켭니다. PC 전원을 켜자마자 BIOS 진입 키를 연타합니다. BIOS 메뉴에서 부팅 우선순위를 'USB Drive'가 1순위가 되도록 설정한 뒤 저장하고 재시작합니다.

✅4단계: 데이터 복구 및 저장
성공적으로 부팅되면 리커버릿 복구 화면이 나타납니다. 사진, 영상, 문서 등 다양한 형식의 파일을 미리 보고 복구가 가능한지 확인합니다. 파일을 선택한 후 [복구]를 클릭합니다.

⚠️ 중요: 데이터 덮어쓰기 방지를 위해 복구된 파일은 사고가 난 PC 내부가 아닌, 반드시 연결한 외부 장치에 저장해야 합니다.
왜 수많은 프로그램 중 'Wondershare Recoverit'인가요?
- 98% 이상의 압도적인 복구 성공률
- MBR/GPT 파티션 구조 완벽 대응
- 복잡함을 걷어낸 직관적인 프로세스
- 미리보기 기능으로 확인하는 확실한 신뢰
- 1,000가지 이상의 파일 형식 지원
- 부팅되지 않는 시스템 크래시 복구
- 데이터 덮어쓰기 방지 기술
MBR GPT 변환은 성능 향상을 위한 좋은 선택이지만, 예기치 못한 데이터 유실 리스크가 항상 존재합니다. 하지만 Wondershare Recoverit이라는 강력한 안전장치가 있다면 더 이상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MBR GPT 변환 및 데이터 복구 관련 자주 묻는 질문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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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외장하드도 GPT로 바꿔야 하나요?
A: 외장하드의 용량이 2.2TB를 초과한다면 반드시 GPT로 설정해야 전체 용량을 인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주 오래된 TV나 구형 기기에 연결하여 사용할 목적이라면 호환성이 높은 MBR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
Q2. 왜 4TB 하드를 샀는데 2TB만 사용 가능하다고 뜨나요?
A: 전형적인 MBR 파티션의 한계 때문입니다. MBR은 주소 할당 범위의 한계로 2.2TB까지만 인식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디스크를 GPT 형식으로 변환해야 남은 용량을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
Q3. 'GPT 보호 파티션'이라며 접근이 안 될 땐 어떻게 하죠?
A: 구형 시스템에서 GPT 드라이브를 읽으려 할 때 발생하는 오류입니다. 최신 OS 환경에서 확인하거나, 관리자 권한의 diskpart 명령어를 통해 파티션 형식을 재조정해야 합니다. -
Q4. GPT가 MBR보다 부팅 속도가 더 빠른가요?
A: 네, GPT는 UEFI 시스템과 짝을 이뤄 작동하며 하드웨어 초기화 과정을 병렬로 처리하기 때문에 레거시 BIOS 방식의 MBR보다 부팅 속도가 체감될 정도로 빠릅니다.
결론
데이터 유실의 두려움 때문에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망설이지 마세요. MBR GPT 변환 중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변수에 대비할 수 있는 Wondershare Recoverit이 있다면, 여러분의 소중한 업무 자료와 추억은 언제나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리커버릿의 무료 스캔 기능을 통해, 내 소중한 파일들이 얼마나 안전하게 남아 있는지 직접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