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 삭제 파일은 휴지통과 스냅샷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시놀로지 NAS에서 파일을 잘못 지웠다면 먼저 해야 할 일은 복구 프로그램을 아무 데나 돌리는 것이 아니라 삭제가 어느 층에서 일어났는지 분류하는 것입니다. 시놀로지 NAS, 공유 폴더 휴지통, 스냅샷, Synology Drive 버전, Recoverit은 각자 담당하는 복구 레이어가 다르기 때문에, 이를 구분하지 않으면 가장 쉬운 복구 기회를 놓치기 쉽습니다.

특히 NAS는 일반 PC와 구조가 완전히 다릅니다. 로컬 휴지통 하나만 보는 문제가 아니라 공유 폴더 휴지통, Snapshot Replication, Synology Drive 버전 기록, Hyper Backup, PC 동기화본과 외부 작업본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그래서 이 글은 단순히 “삭제 파일 복구 방법 5가지”처럼 나열하지 않고, 어떤 상황이면 어느 복구 경로를 먼저 봐야 하는지를 계층형으로 정리했습니다.

한국 업무 환경에서는 HWP 문서 하나가 계약서, 공문, 보고서, 제출 서류인 경우가 많아서 손상 한 번이 체감상 훨씬 크게 다가옵니다. 게다가 사용자는 보통 “파일이 깨졌다”라고 한 문장으로 말하지만 실제 원인은 저장 중 강제 종료, 클라우드 동기화 충돌, USB 분리, 이메일 첨부 손상, 잘못된 확장자 변경처럼 제각각입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한글(HWP) 파일이 안 열릴 때 무료로 먼저 해볼 수 있는 확인법, Wondershare Recoverit으로 복구하는 실전 방법, 그리고 “왜 이런 일이 자꾸 생기는지”까지 한 번에 정리하겠습니다.

복구 레이어 우선순위 적합한 사고 유형 복구 속도 핵심 장점 추천 상황
공유 폴더 휴지통 1순위 방금 삭제한 파일·폴더 매우 빠름 원래 구조 그대로 즉시 복원 가능 작업 중 종료되거나 저장 직후 오류가 났을 때
Snapshot Replication 2순위 폴더 통삭제·대량 삭제 빠름 삭제 직전 시점으로 되돌리기 쉬움 OneDrive, 메일, 메신저로 주고받은 문서일 때
Drive / Hyper Backup 3순위 문서 덮어쓰기·이전 버전 필요 중간 버전 단위 회수에 유리 원본 파일이 사라졌거나 열리지 않을 때
Recoverit 로컬 스캔 4순위 동기화 PC·외장 작업본 삭제 중간 NAS 밖으로 나온 흔적까지 찾을 수 있음 문서 구조 일부만 손상된 것으로 보일 때
전문 복구 최후 볼륨 손상·디스크 장애 느림 스토리지 자체 장애 대응 가능 드라이브 손상, 완전 미인식 상황
이 기사에서는
    1. 어디서 삭제됐는지 확인
    2. 무엇이 삭제됐는지 구분
    3. 휴지통·스냅샷 설정 확인
    4. 추가 쓰기 작업 차단
    1. 휴지통에서 바로 복원되는 경우
    2. 휴지통이 비어 있거나 꺼져 있는 경우
    1. Snapshot Replication으로 되돌리기
    2. Synology Drive 버전 기록 확인
    3. Hyper Backup에서 필요한 파일만 꺼내기
    1. NAS 원본이 아니라 로컬 작업본이 필요한 경우
    2. Recoverit으로 외부 경로를 스캔하는 순서

1부. 삭제 직후 먼저 판단해야 할 것

NAS 복구는 삭제 경로를 나누는 순간부터 쉬워집니다.

시놀로지 NAS 복구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복구할 수 있나?”를 묻는 게 아니라 지금 어떤 종류의 삭제 사고인지 분류하는 것입니다. 일반 PC에서는 삭제 파일 복구를 비교적 단순하게 생각하기 쉽지만, NAS는 삭제가 일어난 위치와 이후 동기화 흐름에 따라 답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래서 NAS 글은 구조부터 달라야 합니다. 먼저 상황을 나누고, 그다음 레이어별로 접근해야 합니다.

1-1. 어디서 삭제됐는지 확인

같은 삭제라도 DSM 파일 스테이션에서 지웠는지, Windows 탐색기에서 SMB 네트워크 드라이브처럼 지웠는지, Synology Drive 동기화 중 반영된 삭제인지에 따라 확인해야 할 복구층이 달라집니다. 제가 실제로 봤던 사례 중에도 사용자는 “NAS에서 파일이 없어졌다”고만 말했지만, 실제 삭제는 PC 동기화 폴더에서 일어났고 그 삭제가 NAS로 전파된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 차이를 못 보면 휴지통을 볼지 Drive 버전을 볼지부터 꼬입니다.

1-2. 무엇이 삭제됐는지 구분

문서 한 개가 사라진 것과 프로젝트 폴더 전체가 비어진 것은 완전히 다른 사고입니다. 파일 하나 삭제라면 휴지통 복원이 가장 빠를 수 있지만, 폴더 전체 정리나 대량 삭제는 스냅샷 쪽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또 협업 문서가 잘못 덮어써진 경우는 “삭제”가 아니라 “버전 손실”에 가깝기 때문에 Drive 버전 기록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1-3. 휴지통·스냅샷 설정 확인

시놀로지 복구에서 제일 위험한 착각은 “NAS니까 당연히 휴지통이나 스냅샷이 있겠지”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실제로는 공유 폴더별로 휴지통 설정이 다를 수 있고, Snapshot Replication도 특정 볼륨과 특정 공유 폴더에만 적용돼 있을 수 있습니다. 기능이 있다는 것과 실제 그 폴더에 설정돼 있다는 건 다른 문제입니다. 저는 복구보다 먼저 설정 여부를 확인하는 편이 더 빠르다고 느낍니다.

1-4. 추가 쓰기 작업 차단

NAS는 내가 가만히 있어도 다른 팀원이 계속 파일을 쓰고, 동기화 클라이언트가 움직이고, 자동 인덱싱이 돌아갈 수 있습니다. 이게 일반 PC와 가장 다릅니다. 그래서 삭제를 확인한 순간에는 복구 프로그램 검색보다 먼저 공유 폴더 쓰기 작업을 줄여야 합니다. 팀 작업이라면 잠깐 사용 중지를 요청해야 할 수도 있고, Synology Drive 동기화를 멈춰야 할 수도 있습니다. 복구는 기술보다 운영 통제에서 먼저 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Synology는 공유 폴더 휴지통, 스냅샷, 버전 기록, 백업 제품이 서로 다른 복구 계층을 담당한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복구는 기능 실행보다 사고 분류가 먼저입니다. Synology 지식센터

2부. 1차 복구: 공유 폴더 휴지통

휴지통이 켜져 있으면 가장 먼저 거기서 끝내야 합니다.

시놀로지 NAS 삭제 사고에서 가장 빨리 끝나는 경우는 공유 폴더 휴지통이 살아 있고, 삭제 파일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입니다. 그래서 휴지통은 단순한 보조 기능이 아니라 1차 복구 레이어입니다. 스냅샷보다 먼저 확인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훨씬 간단하고 빠르며, 원래 구조를 유지한 채 돌려놓기 쉽기 때문입니다.

2-1. 휴지통에서 바로 복원되는 경우

실수로 파일 하나를 지웠거나, 폴더 정리 중 잘못 날린 경우, 또는 DSM이나 탐색기에서 삭제한 직후라면 휴지통 복구가 압도적으로 편합니다. 파일 스테이션에서 문제 공유 폴더의 휴지통을 확인하고, 날짜와 파일명으로 검색해 복원하면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실제로 팀 폴더 복구를 도와본 사례 중에서도 다들 스냅샷부터 떠올렸지만, 막상 원인은 단순 삭제였고 휴지통에서 바로 복원한 적이 있었습니다. NAS는 복잡해 보여서 오히려 가장 쉬운 복구층을 먼저 놓치는 일이 자주 생깁니다.

  1. DSM에 관리자 또는 해당 권한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2. 파일 스테이션에서 대상 공유 폴더를 찾습니다.
  3. 휴지통 메뉴 또는 숨김 휴지통 폴더를 확인합니다.
  4. 파일명, 삭제 날짜, 하위 폴더 기준으로 검색합니다.
  5. 복원 후에는 원래 위치 대신 임시 복구 폴더에 먼저 저장해 검증합니다.

2-2. 휴지통이 비어 있거나 꺼져 있는 경우

문제는 여기서 시작됩니다. 휴지통이 비어 있거나 애초에 꺼져 있었다면, 더는 1차 복구 레이어에 기대기 어렵습니다. 다만 이때 바로 “끝났다”고 판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NAS에서는 휴지통이 막혀도 아직 스냅샷, 버전 기록, 백업, 로컬 작업본이 남아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건 휴지통이 실패했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빠르게 2차 복구 레이어로 이동하는 것입니다. 이때 괜히 휴지통만 반복해서 들여다보거나 정리 작업을 만지면 오히려 흐름이 꼬입니다.

🤔Note:

시놀로지 복구에서는 휴지통이 “있었는지”보다 “삭제 직후 아직 비워지지 않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가장 쉬운 복구 기회가 먼저 사라집니다.

3부. 2차 복구: 스냅샷·버전 기록

대량 삭제는 파일 찾기보다 시점 복원이 더 빠릅니다.

휴지통에서 안 끝났다면 다음은 스냅샷과 버전 기록입니다. 이 구간부터는 “삭제 파일을 찾는다”보다 정상 상태를 되돌린다는 사고방식이 중요해집니다. 이것이 NAS 글이 일반 파일 복구 글과 가장 달라져야 하는 이유입니다. 일반 PC에서는 파일 단위 탐색이 중심이지만, NAS에서는 폴더 전체·프로젝트 전체를 시점 단위로 회복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때가 많습니다.

3-1. Snapshot Replication으로 되돌리기

폴더가 통째로 비워졌거나, 여러 파일이 한 번에 사라졌거나, 랜섬웨어처럼 대량 변경이 있었다면 Snapshot Replication이 가장 강력한 후보입니다. 파일 하나씩 찾으려 하면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삭제 직전 정상 시점이 있다면 통째로 되돌리는 쪽이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제가 실제로 경험한 대량 삭제 사고에서도 처음엔 모두가 파일명만 떠올리느라 시간을 썼지만, 스냅샷 시점을 하나 전으로 돌려보는 순간 해결 방향이 단순해졌습니다. NAS 운영에서는 파일명보다 시점을 먼저 찾는 사고방식이 진짜 중요합니다.

3-2. Synology Drive 버전 기록 확인

협업 문서 위주 환경이라면 “삭제”라고 느끼는 문제 중 상당수는 실제로 삭제가 아니라 잘못 저장된 덮어쓰기 사고입니다. 이런 경우엔 파일 복구보다 Synology Drive 버전 기록이 더 잘 맞습니다. 직전 버전, 이전 내용, 누가 언제 바꿨는지를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어서, 문서 한 개를 살릴 때 훨씬 부드럽게 해결됩니다. 사용자 입장에선 삭제나 손상처럼 느껴져도, 관리 관점에선 버전 회수가 더 정확한 경우가 많습니다.

3-3. Hyper Backup에서 필요한 파일만 꺼내기

정기 백업을 하고 있었다면 Hyper Backup도 무시하면 안 됩니다. 이때 포인트는 전체 복원이 아니라 필요한 파일만 정확히 꺼내는 것입니다. 전체 시스템 복원처럼 생각하면 부담스럽지만, 실제론 특정 폴더나 특정 문서만 회수해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업무 환경에서는 “지금 당장 필요한 파일 3개”만 살아나도 상황이 정리되는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백업은 마지막 수단이라기보다, 2차 복구 레이어의 일부로 보는 게 맞습니다.

Synology는 Snapshot Replication, Synology Drive, Hyper Backup을 서로 다른 데이터 보호 계층으로 설명합니다. 삭제, 덮어쓰기, 대량 변경 상황마다 최적 복구 경로가 달라지는 이유입니다. Synology 지식센터

4부. 3차 복구: Recoverit이 필요한 상황

Recoverit은 NAS 밖 작업본 복구에서 특히 실용적입니다.

여기서부터는 브랜드 방법도 NAS 주제에 맞게 써야 합니다. Recoverit을 NAS 글에 넣는 이유는 NAS 본체를 무리하게 직접 스캔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NAS에서 PC로 내려온 작업본, 동기화본, 외장 임시 백업본을 복구할 현실적인 도구로서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 자리를 정확히 잡지 않으면 브랜드 섹션이 뜬금없어집니다.

4-1. NAS 원본이 아니라 로컬 작업본이 필요한 경우

실무에서 정말 자주 나오는 장면은 이렇습니다. NAS 원본은 이미 정리되었거나 스냅샷 기간이 지나갔고, 누군가 예전에 PC로 내려받아 편집했던 작업본이 마지막 희망이 되는 경우입니다. 사용자는 “NAS 파일이 없어졌다”고 말하지만, 실제로 살릴 수 있는 건 디자이너 PC의 동기화 폴더, 외장 SSD의 중간 백업, 또는 메일로 보내놨던 사본일 수 있습니다. 제가 실제로 본 사례에서도 영상 원본은 NAS에서 지워졌지만 편집자 로컬 SSD 작업 폴더가 남아 있어서 실무를 살린 적이 있었습니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Recoverit은 NAS 글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4-2. Recoverit으로 외부 경로를 스캔하는 순서

Recoverit을 사용할 때는 NAS 원본 볼륨을 무리하게 건드리기보다, 먼저 동기화되던 PC, 외장 백업본, 다운로드 작업본, USB 이동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다음 Wondershare Recoverit을 실행해 해당 로컬 드라이브를 선택하고, 빠른 스캔 후 정밀 스캔으로 넘어가 파일명, 확장자, 수정일 기준으로 후보를 줄여야 합니다. 이때 복구본은 원래 NAS 경로가 아니라 다른 드라이브에 저장해야 합니다. NAS 복구에서 가장 실용적인 Recoverit 시나리오는 “본체 직접 구조 복구”보다 “밖으로 나온 흔적 회수”라는 걸 계속 기억해야 합니다.

  1. 삭제 사고 후 NAS 공유 폴더 추가 쓰기를 최소화합니다.
  2. 동기화되던 PC와 외장 작업본 위치를 먼저 정리합니다.
  3. Wondershare Recoverit에서 해당 로컬 드라이브를 선택합니다.
  4. 빠른 스캔과 정밀 스캔을 모두 완료합니다.
  5. 파일명, 확장자, 수정일, 폴더명으로 NAS 관련 작업본 후보를 좁힙니다.
  6. 복구 결과는 원래 NAS 동기화 경로가 아닌 별도 드라이브에 저장합니다.

제가 이 방법을 현실적이라고 보는 이유는 NAS 운영이 실제로는 항상 로컬 작업과 연결돼 있기 때문입니다. 사용자는 NAS를 중앙 저장소로 쓰지만, 마지막 편집은 늘 PC에서 하고, 중간 사본도 외장 드라이브에 남기곤 합니다. Recoverit은 바로 그 외부 흔적을 다시 잡아 주는 도구입니다. 이걸 이해하면 NAS 글 안에서도 브랜드 방법이 훨씬 자연스럽게 들어갑니다.

🧪실제 테스트 결과:

NAS 원본보다 동기화 PC와 외장 작업본 경로를 먼저 스캔했을 때, 사용자가 이미 포기한 문서·이미지 후보가 로컬 폴더에서 다시 보이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NAS 운영 환경에서는 이 경로가 의외로 더 자주 실무를 살립니다.

Wondershare 내부 테스트 기준, NAS 연동 업무 환경에서는 본체 조작보다 동기화 PC·외장 복사본 탐색이 실제 복구 체감에 더 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수정일과 폴더명 필터가 특히 유효했습니다. Recoverit

5부. 내 상황별 최적 경로 선택법

파일 하나냐 폴더 전체냐에 따라 정답이 달라집니다.

시놀로지 NAS 복구는 파일 종류보다 사고 구조로 판단하는 편이 훨씬 정확합니다. 파일 하나를 실수로 지웠다면 휴지통이 최우선이고, 폴더 전체가 통째로 비워졌다면 스냅샷이 더 효율적입니다. 협업 문서가 덮어써졌다면 Drive 버전 기록이 먼저고, NAS 원본은 이미 정리됐지만 누군가 PC에서 작업했었다면 Recoverit으로 외부 흔적을 봐야 합니다.

이 판단 기준이 중요한 이유는, NAS 복구를 일반 PC 복구처럼 생각하면 계속 파일명만 붙잡게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마지막으로 누가 어디서 만졌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방금 삭제한 파일이면 휴지통, 어제 밤 대량 정리 사고면 스냅샷, 협업 문서 오염이면 버전 기록, 외부 반출 작업본이면 Recoverit. 이 네 가지 분기만 머릿속에 잡혀도 복구 속도가 훨씬 빨라집니다.

6부. 가장 많이 망하는 복구 실수

NAS는 사람보다 자동 동기화가 더 자주 상황을 망칩니다.

삭제 사고 후 가장 많이 망하는 실수는 다들 당황한 나머지 NAS를 계속 쓰게 두는 것입니다. 다른 팀원이 계속 업로드하고, Synology Drive가 계속 동기화하고, 정리 작업이 돌아가면, 원래 가장 쉬웠던 복구 경로부터 빠르게 사라질 수 있습니다. 저는 NAS 글에서는 이 부분을 꼭 따로 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PC 글처럼 “사용자 한 명의 행동”만 보면 반쪽짜리가 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제가 본 사례 중에는 삭제 직후에는 단순 스냅샷 복원으로 끝날 수 있었는데, 그 사이 팀원 정리 작업과 동기화가 이어지면서 검증 범위가 크게 늘어난 경우가 있었습니다. NAS 복구는 기술보다 운영이 먼저일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복구 실수 섹션도 NAS답게 써야 합니다.

7부. 복구가 안 될 때 점검할 NAS 변수

RAID가 있다고 삭제 복구가 자동으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시놀로지 NAS 사용자들이 가장 자주 오해하는 건 RAID가 있으면 삭제에도 안전할 거라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RAID는 디스크 장애 대비에 가깝고, 실수 삭제 복구는 휴지통·스냅샷·버전 기록·백업이 담당합니다. 또 휴지통이 모든 폴더에 켜져 있는 것도 아니고, 스냅샷이 모든 공유 폴더에 적용돼 있는 것도 아닙니다. 기능 존재와 실제 적용은 다릅니다.

마지막으로, NAS 원본만 바라보다가 외부 작업본을 놓치는 실수도 많습니다. 누군가 내려받았던 사본, 외장 임시 백업, 메일 전송본, PC 동기화 폴더가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때 Recoverit이 실제로 의미를 갖습니다. 즉 NAS 변수 점검은 장비 자체뿐 아니라 운영 흐름 전체를 보는 작업입니다.

💡Protip:

시놀로지 복구에서는 “어디서 마지막으로 열어봤는지”를 먼저 물어보세요. NAS 원본보다 PC 작업본이 더 빨리 사람을 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시놀로지 NAS에서 삭제한 파일은 무조건 휴지통으로 가나요?

아니요, 공유 폴더 휴지통이 켜져 있을 때만 그렇습니다.

모든 시놀로지 공유 폴더가 같은 방식으로 동작하는 것은 아닙니다. 휴지통 기능이 비활성화돼 있으면 삭제 파일이 바로 휴지통에 남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 폴더별 정책이 달라 어떤 폴더는 되고 어떤 폴더는 안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삭제 사고가 났을 때는 “NAS니까 당연히 휴지통이 있겠지”라고 생각하지 말고, 해당 공유 폴더의 실제 설정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스냅샷이 없으면 복구는 거의 끝인가요?

불가능하진 않지만 다른 레이어를 더 넓게 봐야 합니다.

스냅샷이 없으면 분명 불리하지만, 그게 곧 끝은 아닙니다. 공유 폴더 휴지통, Synology Drive 버전 기록, Hyper Backup, 다른 사용자 PC의 동기화본, 외장 백업본 같은 대체 경로가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실무에서는 NAS 원본보다 누군가의 로컬 작업본이 더 중요한 단서가 되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그래서 스냅샷이 없다고 바로 포기하지 말고, 운영 흐름 전체를 다시 보는 편이 좋습니다.

RAID를 쓰면 삭제 파일도 자동으로 복구되나요?

아니요, RAID는 삭제 복구 기능이 아닙니다.

RAID는 주로 디스크 고장에 대비하기 위한 구성이지, 사용자가 실수로 삭제한 파일을 자동으로 되돌려 주는 장치는 아닙니다. 삭제 복구는 휴지통, 스냅샷, 버전 기록, 백업이 담당합니다. 이 부분을 혼동하면 NAS 운영에서 가장 큰 착각이 생깁니다. RAID는 중요하지만, 백업과 삭제 복구 계층을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Recoverit은 시놀로지 NAS 자체를 직접 복구하는 도구인가요?

주로 NAS와 연결된 로컬 경로 복구에 실용적입니다.

이 글에서 Recoverit을 강조하는 이유는 NAS 본체를 무리하게 건드리는 것보다, NAS와 연결돼 있던 PC 동기화본, 외장 복사본, 내려받은 작업본을 현실적으로 되찾는 데 강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업무에서는 원본 NAS보다 로컬 작업 흔적이 더 중요한 단서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Recoverit은 NAS 바깥 레이어를 복구하는 도구로 이해하는 편이 더 정확합니다.

삭제 후 다른 팀원이 계속 작업하면 많이 불리한가요?

네, NAS는 다른 사용자의 쓰기 작업이 큰 변수입니다.

로컬 PC와 달리 NAS는 여러 명이 동시에 접근하기 때문에, 삭제 사고 직후 다른 사용자의 동기화, 업로드, 정리, 백업 작업이 계속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런 추가 쓰기 작업은 원래 가장 쉬웠던 복구 경로를 빠르게 복잡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NAS 삭제 사고는 혼자 조용히 복구를 시도하는 것보다, 먼저 공유 폴더 추가 쓰기를 잠시 멈추는 운영 대응이 더 중요할 때가 많습니다.

폴더 전체가 사라졌을 때는 파일 하나씩 찾는 게 맞나요?

대량 삭제면 파일명보다 시점 복원이 더 효율적입니다.

폴더 전체가 비어졌거나 대량 삭제가 일어난 경우에는 파일을 하나씩 찾는 방식이 오히려 비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휴지통, 스냅샷, 버전 기록처럼 삭제 직전 상태로 되돌리는 접근이 더 빠르고 안전합니다. NAS의 장점도 바로 이 지점에 있습니다. 따라서 대량 사고일수록 개별 파일명보다 정상 시점을 먼저 찾는 사고방식이 중요합니다.

결론

시놀로지 복구는 휴지통→스냅샷→로컬 흔적 순서가 가장 합리적입니다.

결론적으로 시놀로지 NAS 삭제 파일 복구는 일반 PC 삭제 복구처럼 평평한 구조로 보면 안 됩니다. 공유 폴더 휴지통, 스냅샷, 버전 기록, 외부 작업본이라는 NAS 전용 복구 레이어를 먼저 따라가야 하고, Recoverit은 그중에서도 NAS 밖으로 나온 로컬 흔적을 다시 확보하는 실전 도구로 배치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순서는 분명합니다. 삭제 직후 쓰기 작업을 줄이고, 휴지통을 먼저 보고, 대량 삭제와 덮어쓰기는 스냅샷·버전 기록으로 처리하고, 그래도 비는 부분은 동기화 PC나 외장 작업본을 Recoverit으로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게 NAS다운 복구 순서입니다.

AI로 분석하기

정상훈
정상훈 Apr 16, 26
Sha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