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B/SD카드의 월드컵 직캠 영상이 열리지 않을 때 이렇게 복구해보세요!
캠코더, DSLR, 액션캠, 드론,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월드컵 응원 현장 영상이 PC에서 갑자기 열리지 않나요? “파일이 손상되었습니다”, “지원되지 않는 형식입니다”, “드라이브를 포맷해야 합니다”라는 메시지가 뜬다면 먼저 포맷하지 말고 데이터 복구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목차
파트 1. 왜 SD카드/USB 영상 파일이 열리지 않을까?
월드컵 현장에서 촬영한 직캠 영상이 갑자기 열리지 않는 이유는 단순한 코덱 문제일 수도 있지만, SD 카드나 USB의 파일 시스템이 손상된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촬영 중 배터리가 꺼졌거나, 파일을 옮기는 도중 저장 장치를 갑자기 분리한 경우 영상 파일의 헤더 정보나 저장 장치의 파일 시스템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자주 나타나는 오류 메시지
| 오류 증상 | 가능한 원인 | 먼저 해야 할 일 | 주의할 점 |
| 드라이브를 포맷해야 합니다 | 파일 시스템 손상, RAW 상태 | 포맷하지 말고 복구 프로그램으로 스캔 | 포맷 후에는 복구 난이도가 높아질 수 있음 |
| 파일 형식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 코덱 미지원 또는 영상 헤더 손상 | VLC 등 다른 플레이어로 확인 후 영상 복구 시도 | 무작정 변환 프로그램을 여러 번 사용하지 않기 |
| 파일 또는 디렉터리가 손상되었습니다 | 파일 시스템 오류, 불량 섹터 | 중요 파일이면 복구를 먼저 진행 | CHKDSK는 상황에 따라 파일 구조를 변경할 수 있음 |
| SD카드/USB가 인식되지 않음 | 카드 리더기 문제, 포트 문제, 물리 손상 | 다른 포트·리더기·PC에서 확인 | 반복 연결로 장치를 무리하게 사용하지 않기 |
원인 1. 파일 시스템 손상, 즉 RAW 현상
SD카드나 USB가 갑자기 RAW 파일 시스템으로 바뀌는 현상은 영상 파일이 열리지 않을 때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원래는 FAT32, exFAT, NTFS처럼 운영체제가 읽을 수 있는 파일 시스템이어야 하지만, 파일 시스템 정보가 손상되면 Windows나 Mac이 저장된 데이터를 정상적으로 해석하지 못합니다.
RAW 현상이 발생하는 대표적인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카메라나 PC가 데이터를 쓰는 도중 SD카드 또는 USB를 갑자기 분리한 경우
- 촬영 중 배터리가 꺼져 영상 파일 저장이 완전히 끝나지 않은 경우
- 바이러스 또는 악성 프로그램으로 파일 시스템 정보가 손상된 경우
- SD카드나 USB에 배드 섹터가 생긴 경우
- 저가형 또는 가짜 메모리카드를 장기간 사용한 경우
특히 월드컵 경기장처럼 사람이 많고 촬영 환경이 정신없는 상황에서는 SD카드를 급하게 교체하거나, 촬영 직후 바로 여러 장치에 연결하는 일이 많아 파일 시스템 오류가 더 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원인 2. “지원되지 않는 형식” 오류
“파일 형식이 지원되지 않습니다”라는 메시지가 항상 데이터 손상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오류는 크게 두 가지 경우로 나눌 수 있습니다.
코덱 문제: DSLR, 미러리스, 고프로, DJI 드론, 액션캠 등으로 촬영한 영상은 H.264, H.265/HEVC, MOV, MP4, MXF 등 다양한 코덱과 컨테이너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PC에 해당 코덱이 없으면 파일이 정상이어도 재생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파일 헤더 손상: 영상 파일의 맨 앞부분에는 재생 시간, 해상도, 코덱, 프레임 정보 같은 메타데이터가 들어 있습니다. 이 헤더가 손상되면 파일 용량은 그대로 보여도 플레이어가 영상을 읽지 못할 수 있습니다.
원인 3. 물리적 연결 불량 또는 카드 리더기 문제
문제가 꼭 파일 자체에 있는 것은 아닙니다. SD카드의 금속 접점부가 더럽거나, USB 포트가 불안정하거나, 카드 리더기가 고장 난 경우에도 파일이 열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복구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전에 먼저 다른 USB 포트, 다른 카드 리더기, 다른 PC에서 인식 여부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파트 2. 증상별로 먼저 확인해야 할 복구 방향
SD카드나 USB 영상이 열리지 않을 때는 증상에 따라 접근 방식이 달라져야 합니다. 파일 시스템 문제인지, 영상 파일 자체의 손상인지, 단순 연결 문제인지 먼저 구분하면 복구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 현재 상태 | 추천 순서 | Recoverit 사용이 필요한 경우 | 기본 도구 사용 가능 여부 |
| SD카드가 RAW로 표시됨 | 데이터 복구 프로그램으로 먼저 스캔 | 예, RAW 복구 모드 권장 | CHKDSK는 실패하거나 손상을 키울 수 있음 |
| 포맷하라는 메시지가 뜸 | 포맷 전 파일 복구 | 예, 포맷 전 복구 가능성 확인 | 포맷 후 복구보다 먼저 복구가 안전 |
| 파일은 보이지만 영상이 안 열림 | 다른 플레이어 확인 → 영상 복구 | 손상된 MP4/MOV라면 필요 | 코덱 문제라면 VLC 등으로 해결 가능 |
| 일부 파일만 사라짐 | 삭제/손실 파일 스캔 | 예, 삭제 파일 복구 가능성 확인 | 기본 도구만으로는 복구 어려움 |
| 장치 자체가 인식되지 않음 | 포트/리더기/PC 교체 확인 | 인식되는 경우에만 소프트웨어 복구 가능 | 물리 손상은 전문 업체 필요 |
핵심은 “파일 시스템을 고치는 것”과 “데이터를 먼저 구하는 것”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중요한 월드컵 직캠 영상이 들어 있다면, 장치를 고치기 전에 영상을 먼저 다른 안전한 위치로 복구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파트 3. USB/SD 카드가 안 열릴 때 Recoverit RAW 복구 모드 활용법
Wondershare Recoverit은 SD카드, USB, 외장하드, HDD, SSD 등 다양한 저장 장치에서 삭제되거나 손상되거나 접근할 수 없는 파일의 복구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 복구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파일 시스템이 RAW로 바뀌었거나, Windows에서 포맷 메시지가 뜨는 저장 장치에서 파일을 먼저 스캔하고 미리보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coverit은 사진, 영상, 문서 등 다양한 파일 형식을 지원하며, DSLR, 캠코더, 드론, 액션캠,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MP4, MOV, AVI, MTS 등 여러 영상 파일 복구 상황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단, 모든 파일의 복구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므로 스캔 후 미리보기로 복구 가능성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Recoverit RAW 복구가 특히 필요한 경우
- SD카드 또는 USB가 RAW로 표시되는 경우
- “드라이브를 사용하려면 포맷해야 합니다”라는 메시지가 뜨는 경우
- 파일이나 폴더가 갑자기 사라진 경우
- 촬영한 MP4/MOV 영상이 용량은 보이지만 재생되지 않는 경우
- 카메라에서 정상적으로 보이던 영상이 PC에서 열리지 않는 경우
단계1카드 리더기로 SD카드를 PC에 연결한 후 Recoverit을 실행합니다.
메인 화면에서 SD카드, USB 또는 외장 장치를 선택합니다. 카메라 메모리카드라면 ‘SD카드 복구’ 또는 외부 장치 복구 항목에서 해당 장치를 선택한 뒤 스캔을 시작합니다.

단계2Recoverit이 장치에서 복구 가능한 파일을 스캔합니다.
스캔 중에는 파일 형식, 경로, 크기 등을 기준으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상 파일이 많다면 MP4, MOV, AVI 등 파일 형식 필터를 사용하면 원하는 월드컵 직캠 영상을 더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스캔이 완료되기 전에도 일부 파일은 미리보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일반 스캔에서 원하는 파일이 보이지 않는다면 더 깊은 스캔을 통해 RAW 상태의 저장 장치에서 남아 있는 파일 조각을 추가로 탐색할 수 있습니다.

단계3복구할 영상을 선택하고 원본 장치가 아닌 다른 위치에 저장합니다.
복구할 파일을 선택한 뒤 복구 버튼을 클릭합니다. 이때 저장 위치는 반드시 원본 SD카드나 USB가 아닌 PC 내장 드라이브, 외장 하드, 다른 USB 또는 클라우드 폴더로 지정해야 합니다. 원본 장치에 다시 저장하면 남아 있던 데이터가 덮어쓰기되어 복구 가능성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Recoverit의 주요 특징
- SD카드, USB, 외장하드, HDD, SSD 등 다양한 저장 장치에서 사진, 영상, 문서 등 여러 파일 형식의 복구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RAW 상태로 변한 드라이브에서도 파일 시스템에만 의존하지 않고 장치를 스캔하여 남아 있는 파일을 찾을 수 있습니다.
- 복구 전 미리보기 기능을 제공하므로 필요한 파일만 선택해 복구할 수 있습니다.
- MP4, MOV 등 영상 파일이 재생되지 않을 때는 손상된 비디오 복구 기능을 함께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전문 지식이 없어도 장치 선택, 스캔, 미리보기, 복구 순서로 진행할 수 있어 초보자도 따라 하기 쉽습니다.
월드컵 직캠 영상이 들어 있는 SD카드나 USB가 갑자기 열리지 않는다면, 먼저 복구 가능성을 확인해 보세요. 아래 버튼을 눌러 Recoverit을 무료로 다운로드하고 스캔 및 미리보기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 함께 읽어보기: SD 카드 RAW 사진 복구 완벽 가이드: Canon·Nikon·Sony 메타데이터까지 AI로 복원
파트 4. Windows 기본 명령어로 파일 시스템 복구 시도하기
Windows에서는 CHKDSK 명령어와 오류 검사 기능을 사용해 파일 시스템 오류를 복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중요한 영상 파일이 들어 있는 SD카드나 USB라면, CHKDSK를 실행하기 전에 복구 프로그램으로 파일을 먼저 스캔하는 것이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CHKDSK를 실행하기 전에 확인해야 할 점
- 장치에 중요한 영상이 있다면 먼저 복구 가능성을 확인하세요.
- RAW 상태의 드라이브에서는 CHKDSK가 실행되지 않거나 실패할 수 있습니다.
- CHKDSK는 파일 시스템을 수정하는 과정에서 일부 손상 파일을 .chk 파일로 바꿀 수 있습니다.
- 단순 파일 시스템 오류라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데이터 복구가 목적이라면 순서를 신중히 정해야 합니다.
방법 1. CHKDSK 명령어 사용법
- SD카드나 USB를 PC에 연결합니다.
- Windows 검색창에 cmd를 입력한 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클릭합니다.
- 다음 명령어를 입력하고 Enter 키를 누릅니다: chkdsk H: /f /r
여기서 H:는 SD카드 또는 USB에 할당된 드라이브 문자로 바꿔야 합니다. 예를 들어 내 PC에서 SD카드가 D:로 표시된다면 chkdsk D: /f /r이라고 입력하면 됩니다.

명령어의 각 옵션은 다음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 /f: 디스크의 파일 시스템 오류를 자동으로 수정합니다.
- /r: 불량 섹터를 찾아 읽을 수 있는 정보를 복구하려고 시도합니다.
CHKDSK는 단순 오류에는 효과적일 수 있지만, 심각하게 손상된 저장 장치에서는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일부 파일 구조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중요한 파일을 먼저 복구하거나, 최소한 복구 가능성을 확인한 뒤 실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법 2. 드라이브 속성에서 ‘오류 검사’ 실행하기
명령어 사용이 어렵다면 Windows의 그래픽 인터페이스에서 오류 검사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 SD카드나 USB를 PC에 연결한 후 Windows + E를 눌러 파일 탐색기를 엽니다.
- 왼쪽 목록에서 ‘내 PC’를 클릭합니다.
- 연결된 SD카드나 USB 드라이브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한 후 ‘속성’을 선택합니다.
- 상단의 ‘도구’ 탭을 클릭하고 ‘오류 검사’ 항목 아래의 ‘검사’ 버튼을 클릭합니다.
- ‘드라이브를 검사할 필요가 없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나와도 ‘드라이브 검사’를 선택해 직접 실행할 수 있습니다.
- 검사가 끝나면 결과를 확인하고, 오류가 발견되면 화면 안내에 따라 복구를 진행합니다.

⚠️ 잠깐! 포맷은 절대 먼저 하지 마세요
파일 시스템 오류가 발생하면 Windows에서 “드라이브를 포맷해야 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자주 표시합니다. 하지만 이때 바로 포맷을 누르면 파일 목록과 주소 정보가 초기화되어 복구가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가장 안전한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 SD카드/USB 사용을 중단합니다.
- Recoverit 등 복구 프로그램으로 파일을 먼저 스캔합니다.
- 필요한 파일을 다른 저장 장치로 복구합니다.
- 복구가 끝난 후 SD카드나 USB를 포맷해 다시 사용할지 결정합니다.
파트 5. Mac 사용자라면 이렇게 복구해 주세요
Mac에서 SD카드나 USB가 열리지 않을 때는 디스크 유틸리티, First Aid, FSCK 명령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Windows와 마찬가지로, 중요한 영상이 들어 있다면 파일 시스템을 수정하기 전에 먼저 데이터 복구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방법 1. 디스크 유틸리티의 ‘응급 처치’로 간단히 해결하기
macOS의 디스크 유틸리티는 저장 장치의 파일 시스템 오류를 검사하고 일부 오류를 복구할 수 있는 기본 도구입니다.
First Aid 실행 방법
- Finder에서 ‘응용 프로그램 > 유틸리티’ 폴더의 ‘디스크 유틸리티’를 실행합니다.
- 상단 메뉴에서 ‘보기 → 모든 기기 보기’를 선택합니다.
- 좌측에서 복구할 SD카드 또는 USB를 선택합니다.
- ‘응급 처치(First Aid)’를 클릭하고 ‘실행’을 선택합니다.
- 가능하다면 가장 안쪽 볼륨부터 컨테이너, 장치 순서로 차례로 실행합니다.

장치가 ‘탑재되지 않음’ 상태라면 먼저 ‘탑재(Mount)’ 버튼을 눌러보세요. 그래도 탑재되지 않는다면 First Aid를 실행하거나 데이터 복구 프로그램으로 먼저 파일을 스캔하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방법 2. 응급 처치가 실패했을 때 FSCK 명령어로 복구하기
디스크 유틸리티의 응급 처치가 실패했다면 터미널에서 FSCK 명령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이 방법은 파일 시스템을 직접 수정하는 작업이므로 중요한 파일이 있다면 먼저 복구 프로그램으로 파일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단계‘응용 프로그램 > 유틸리티’에서 터미널을 실행합니다.
2단계다음 명령어를 입력해 연결된 디스크 목록을 확인합니다.
- diskutil list
결과에서 IDENTIFIER 항목을 확인하면 disk2s1, disk4s1 같은 식별자가 표시됩니다. 용량과 이름을 기준으로 본인의 SD카드나 USB에 해당하는 식별자를 찾습니다.
3단계SD카드의 파일 시스템에 맞는 명령어를 입력합니다.
- exFAT 포맷인 경우: sudo fsck_exfat -y /dev/disk2s1
- FAT32 포맷인 경우: sudo fsck_msdos -y /dev/disk2s1
- HFS+ 포맷인 경우: sudo fsck_hfs -fy /dev/disk2s1

4단계복구가 끝나면 아래 명령어로 디스크를 수동으로 마운트합니다.
- sudo diskutil mount /dev/disk2s1
“이미 읽기 전용으로 마운트되었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나오면 Finder에서 파일을 다른 저장 장치로 먼저 백업하세요. 마운트가 계속 실패한다면 파일 시스템 복구보다 Recoverit을 통한 데이터 복구 스캔을 먼저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법 3. 그래도 안 된다면 macOS 복구 모드에서 응급 처치 실행하기
일반 모드에서 디스크 유틸리티나 터미널 명령어가 통하지 않는다면 macOS 복구 모드에서 같은 작업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복구 모드는 macOS의 핵심 시스템 간섭을 줄인 상태에서 디스크를 진단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Apple Silicon(M1/M2/M3/M4) Mac은 전원을 끈 뒤 전원 버튼을 길게 눌러 ‘시동 옵션’ 화면에서 ‘옵션’을 선택하고 계속을 클릭합니다. Intel 기반 Mac은 전원을 켠 직후 Command(⌘) + R 키를 길게 누르면 복구 모드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복구 모드에 들어간 후 ‘디스크 유틸리티’를 실행하고 앞서 설명한 First Aid 절차를 동일하게 진행하면 됩니다.
파트 6. 월드컵 직캠 촬영 파일 손실을 예방하는 꿀팁
소중한 직캠 영상을 잃어버린 후 복구하는 것보다, 처음부터 손실을 예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특히 월드컵, 콘서트, 팬미팅, 스포츠 경기처럼 다시 촬영하기 어려운 순간이라면 아래 습관을 꼭 지켜주세요.
① 촬영 중이거나 저장 중일 때 SD카드를 빼지 마세요
가장 흔한 파일 손상 원인은 촬영 중이거나 데이터 전송 중 SD카드를 갑자기 분리하는 것입니다. 카메라의 저장 표시등이 꺼진 뒤 전원을 끄고 SD카드를 분리하세요. PC에서 제거할 때도 ‘USB 안전하게 제거’ 기능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② SD카드는 카메라에서 포맷하고, 포맷 전에는 반드시 백업하세요
같은 SD카드를 오래 사용하면 파일 시스템 오류가 누적될 수 있습니다. 촬영한 영상을 모두 PC나 외장하드로 옮긴 뒤에는 카메라 자체에서 포맷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포맷 전에는 백업이 완료되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③ 중요한 영상은 당일 이중 백업하세요
경기장에서 촬영한 월드컵 직캠 영상은 가능한 한 당일 PC나 노트북으로 옮기고, 외장 하드 또는 클라우드에 한 번 더 백업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SD카드 하나에만 의존하면 분실, 파손, 파일 시스템 오류가 발생했을 때 위험이 커집니다.
④ 정품 고속 SD카드를 사용하고 주기적으로 교체하세요
고해상도 4K/8K 영상은 저장 속도가 안정적인 SD카드가 필요합니다. 저가형 또는 가짜 SD카드는 촬영 중 저장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샌디스크, 삼성, 렉사 등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의 정품을 사용하고, 장기간 사용한 카드는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⑤ 촬영 전 짧은 테스트 영상을 찍어 확인하세요
중요한 경기나 이벤트를 촬영하기 전에는 10~20초 정도 테스트 영상을 촬영하고 재생해 보세요. 카메라가 SD카드를 정상적으로 인식하는지, 영상이 제대로 저장되는지, PC에서 열리는지 미리 확인하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일 수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USB나 SD카드에 저장된 월드컵 직캠 영상이 갑자기 열리지 않는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먼저 포맷하지 않는 것”입니다. 저장 장치가 RAW로 바뀌었거나, 포맷 메시지가 뜨거나, MP4/MOV 파일이 재생되지 않는 경우에는 장치 사용을 중단하고 복구 가능성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단순 연결 문제라면 카드 리더기나 USB 포트를 바꾸는 것만으로 해결될 수 있고, 코덱 문제라면 다른 플레이어로 재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파일 시스템 손상이나 영상 파일 손상이 의심된다면 Recoverit으로 스캔하고 미리보기로 필요한 파일을 확인한 뒤 안전한 위치에 복구하는 방법을 고려해 보세요.
앞으로 중요한 영상을 촬영할 때는 촬영 당일 바로 백업하고, 외장 하드나 클라우드에 한 번 더 저장하는 습관을 들이면 같은 문제를 훨씬 줄일 수 있습니다.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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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SD카드를 PC에 연결했는데 “드라이브를 포맷해야 합니다”라는 메시지가 떠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 메시지는 SD카드나 USB의 파일 시스템이 손상되었거나 RAW 상태로 바뀌었을 때 자주 나타납니다. 중요한 파일이 있다면 포맷을 먼저 누르지 말고, Recoverit 같은 복구 프로그램으로 파일을 먼저 스캔해 복구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Q2. SD카드가 RAW로 표시되면 CHKDSK를 먼저 실행해도 되나요?
중요한 영상이 들어 있다면 CHKDSK보다 데이터 복구를 먼저 고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CHKDSK는 파일 시스템을 수정하는 과정에서 일부 파일 구조를 변경할 수 있으며, RAW 상태에서는 실행되지 않거나 실패할 수 있습니다. -
Q3. DSLR로 촬영한 MOV 파일이 “지원되지 않는 형식”이라고 나와요. 파일이 손상된 건가요?
반드시 손상된 것은 아닙니다. PC에 해당 코덱이 없어서 재생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먼저 VLC 미디어 플레이어처럼 다양한 코덱을 지원하는 플레이어로 열어보세요. 그래도 재생되지 않는다면 영상 파일의 헤더가 손상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영상 복구 기능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
Q4. Recoverit으로 복구한 영상이 깨져 보이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복구된 영상이 깨져 보인다면 파일 일부가 손상되었거나 헤더 정보가 불완전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Recoverit의 손상된 비디오 복구 기능을 함께 사용해 보세요. 같은 기기에서 촬영한 정상 샘플 영상이 있으면 고급 복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Q5. 손상된 MP4 또는 MOV 파일도 복구할 수 있나요?
손상 정도에 따라 복구 가능성이 있습니다. 촬영 중 전원이 꺼졌거나 전송 중 연결이 끊긴 MP4/MOV 파일은 헤더 정보나 일부 데이터가 손상된 경우가 많습니다. 파일 용량이 남아 있고 데이터가 완전히 덮어쓰기되지 않았다면 복구 프로그램으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
Q6. SD카드가 아예 인식되지 않으면 소프트웨어로 복구할 수 있나요?
카드 리더기, USB 포트, 다른 PC에서 모두 인식되지 않는다면 물리적 손상 가능성이 있습니다. 칩 손상, 회로 기판 파손, 침수 같은 물리적 문제는 일반 소프트웨어로 복구하기 어렵고 전문 데이터 복구 업체의 진단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Q7. 복구한 파일을 원래 SD카드에 다시 저장해도 되나요?
권장하지 않습니다. 복구 파일을 원본 SD카드나 USB에 다시 저장하면 남아 있는 데이터가 덮어쓰기되어 다른 파일의 복구 가능성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반드시 PC 내장 드라이브, 외장 하드, 다른 USB 또는 클라우드에 저장하세요.